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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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쿨케이 회원의 지인 공장에서 태어난 꼬물이 5마리, 꼬물이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라 엘엘쿨에이 회원이 아이들을 급히 데려왔으나, 직장을 다니고 있어 수유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수유가 가능한 임보처가 급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무사히 아깽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실 수 있는 임시가족 혹은 평생을 함께하고자 할 분은 엘엘쿨케이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엘엘쿨케이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299999

 

 

 

 

 

 

 

두찌의 반려자는 현재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에 놓여진 상태라고 합니다. 반려자의 자고분들은 두찌를 책임질 상황이 아니기에 두찌가 하루라도 빨리 다시 좋은 묘연을 맞아 잘 지내길 바라는 상태라며 옹이(서울/노원) 회원이 입양홍보글을 작성했습니다. 아깽이때부터 반려자의 사랑을 받으며 살던 두찌가 앞으로도 행복할 수 있도록 두찌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옹이(서울/노원)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옹이(서울/노원) 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298856

 

 

 

 

 

 

 

박서유회원이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두 아이의 임보/입양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아깽이 때 구조된 아이들이 구조 직후부터 좁은 케이지 같은 공간에 키우면서 TNR을 하고 사료와 물을 제대로 주지 않으며 해당 좁은 공간에서 방치와 가까운 수준으로 아이들에게 환경적학대를 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고, 두 아이들을 반려할 의사가 없는 원 구조자는 입양할 곳이 있다면 데려가라는 식으로 행동했다 합니다. 길에서 살아본적 없는 두 아이가 제대로 된 묘권이 보장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있는 분은 박서유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박서유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29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