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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이유는 학대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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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향한 혐오 행위, 훗날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여주는 예고편일 수 있습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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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막대기로 시각장애묘를 폭행, 새끼 고양이를 납치한 남성에 대한 의견서 및 수사 촉구서를 발송했습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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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한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폭행한 후 새끼 고양이를 납치한 동물학대범의 수사 및 엄벌을 촉구합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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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길고양이를 물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방관한 사건 및 견주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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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동물들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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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 포획 및 관리지침’이 ‘들고양이 관리지침’으로 개정되었습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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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내원냥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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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보듸섬 산책로 고양이 익사 사건의 목격자를 찾습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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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길고양이 학대방지 참여행동 캠페인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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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길고양이 안내서 l 길고양이들의 따뜻한 봄을 함께 준비해주세요!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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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경북 경주 품종묘 집단 유기 사건의 목격자를 찾습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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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_고소고발- 사냥용총으로 길고양이 잔혹하게 살해한 동물학대범에 대한 엄정처벌을 촉구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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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문화재청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파괴하는 비인도적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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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들고양이 안락사 시행으로 공존 대신 죽임을 도입하려고 하는 환경부를 규탄한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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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개식용 금지 특별법’을 환영한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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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애니멀 호더,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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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을숙도 고양이 급식소 철거 명령을 재고하라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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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_길고양이가 겨울집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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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_길고양이 포획 시 주의사항을 알아봅시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