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협회회원님께서 유기묘로 추정되는 터앙단모 아이를 한 어르신이 아이의 목을 신발끈으로 묶어 집으로 억지로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다리를 다쳐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를 신발끈으로 끌고감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죽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늘어져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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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협회회원님께서 유기묘로 추정되는 터앙단모 아이를 한 어르신이 아이의 목을 신발끈으로 묶어 집으로 억지로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다리를 다쳐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를 신발끈으로 끌고감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죽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늘어져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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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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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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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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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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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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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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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치료후 생활] 구내염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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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구조되어 너무 다행이예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