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작고 소중한 아기 고양이, 미묘의 정석 뽀뽀에요!
뽀뽀는 이번 겨울, 저체온증으로 생명의 불빛이 꺼져가던 중 발견되어 구조되었어요.
음식을 먹지 못해 구조당시 300g도 되지않았고 핏기조차 없었던 뽀뽀는 그럼에도 삶의 희망을 놓지 않았어요.
집중 치료로 눈물과 콧물 범벅이었던 뽀뽀는 차차 제모습을 찾아갔고 사실 뽀뽀는 엄청난 미묘였답니다!
벌써부터 매력둥이인 뽀뽀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사랑스러워질지 기대가 됩니다.
뽀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뽀뽀 (여아/약 4-5개월 추정)
■적정 체중이 되면 중성화 수술 예정
■기본검진 및 전염병검사 완료
♥성격
-발톱깎기도 잘하는 의젓한 냥
-어른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요!
-아깽이지만 얌전하고 차분해요
-하지만 애교는 많은,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
♥매력 포인트
-짙은 아이라이너
-아직 1kg가 안돼요. 작고 소중해요.
-오밀조밀한 눈코입
-묘기에 가까운 수면자세
뽀뽀와 가족이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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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까까가 알려주는 집사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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