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쳤던고양이 통덧대여해서 구조해 병원에 입원시켜.
TNR까지 수술을 해서 10일만에 퇴원시켰습니다. 이과정에서
새끼가 한마리 있는데 .어미없이 너무위험한것같아 다음날 구조해
엄마냥이 있는 목동 하니 병원으로 갔습니다 .아픈곳도없고 협회에
얘기를 안한관계로 미안해서 새끼는 입원비와 전염병검사비를 제가
부담하기로하고 어미와 같이 퇴원할수 있도록 조치해달라하고 그곳에
두고. 9월25일 오전에 퇴원시키러 그곳에 같습니다 .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새끼냥이 질식사 했다는겁니다. 왜연락을안했느냐고했더니 미안도하고 오늘 아침에 죽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연락을못했다나요... 오늘죽었는지 알게뭡니까... 사료가 걸렸는지 . 목에 뭘쓰웠는데
그것때문인지..라고 말을하더라고요 . 저로인해 협회에서 다른냥 치료문제될까봐 말도못하고
울다만왔습니다. 새끼냥은 3 -4개월됐다고 했습니다. 혼자있으면 잘못될까봐 병원에 돈들더라도
안전할줄 알았는데..너무속상합니다 그냥잡지말고 방치했더라면 아직살아있을텐데
어미냥이 나를보면서 무지웁니다. 죄진것 같아 잠도못자고 눈물만납니다....
우느라 주는데로 어미를 통덪에 데려왔느데. 이아이도 콧잔등에 상처가나있습니다
전화를해서 왜상처가있냐물어보니 우리에서 다쳤나보다 합니다.무슨병원이 치료하러 보낸애를
공짜로 해주는것도 아닌데..이럴수가 있읍니까? 너무화가나서 속 상합니다.
.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자꾸나.. 어떻해야 될지... 제가 힘듭니다. 잘못생각한것같아서..
야옹아 ...미안하다
너무 마음 아프시고 후회되시겠어요...
저도 아끼던 길냥이를 병원 케이지에서 별로 보낸적이 있어서 그 마음 이해합니다..
양돌이맘님은 아기 위한다고 포획했던 건데.... 그대로 두었으면, 지금 엄마냥과 재회했겠죠..ㅠㅠ
아기냥이가 병원에서 외롭게 죽게되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군데 아픈 아이도 아닌데 목에 뭘 씌웠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