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치료중
2012.10.20 21:16

도도 보러갔다왔습니다,,,,

조회 수 2150 추천 수 2 댓글 4
Extra Form
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저번주 목요일 갔다오고 꼭 일주일만에 다시 도도를 보러갔다왔습니다,,,,

저번주보단 경계도 없어지고 사람품을 좋아하는거같아요,,,

쓰다듬어주니 골골 좋아해요,,,,절 먹는다는데 체중이 생각만큼 늘지않아서 걱정이예요,,,,

선생님이 바쁘셔서 그냥 도도만 보고왔는데요,,,,

담주주중으로 병원에 가서 현재도도상태에 대한 선생님 소견을 듣고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IMG1791.jpg IMG1793.jpg IMG1794.jpg



  • ?
    마마(대구) 2012.10.20 22:27
    도도 이틀에 20g씩 늘었던데 오늘은 못가봤네요 좋은 엄마 만나길 늘 바랍니다
  • ?
    소머즈 2012.10.21 15:25
    하루 빨리 도도가 살이 올라 수술이 잘되길 바래요~
  • ?
    바아다 2012.10.22 13:06
    아직도 사진에는 도도가 많이 야위어 보이네요.
    얼른 살도 오르고, 수술도 받아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도도야, 힘내고 꼭 건강한 고양이가 되렴~
  • ?
    연어 2012.10.26 14:16
    도도....문 열면 의사선생님이라도 놀라고 하악하고.ㅋㅋ
    따끈한 찜질팩 넣어주면 꾹꾹이하는게 너무 귀여웠는데..ㅎ
    도도 퇴원소식 들었습니다!ㅎ
    다행히 무사히 회복해서 다행이에요..ㅎ
    체력 더 회복해서.....수술을 하게되어도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ㅎ
    좋은 분 만나 아픈 상처 잘 아물었음 좋겠어요;ㅗ;ㅎㅎ

공지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운영지원2 2020.05.13
공지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고보협. 2014.01.09
공지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감자칩[운영위원] 2012.07.04
  1. 꼬리잘린 노랑이(레오) 오늘 봤어요!!

    2012.11.01

  2. 도도소식입니다^^

    2012.10.30

  3. 창녕 눈아픈 길고양이 수술후 회복단계입니다.

    2012.10.29

  4. 빌라5층에 나타났던 덩이 안구적출수술받고 오늘 저희집 식구가 됐어요^^

    2012.10.29

  5. 황각색냥이님이 올리신 기형새끼고양이구조하여 고보협도움으로 유석에서 치료받고있어요

    2012.10.28

  6. 아이는 별이되고 ,오늘 새벽은 비가 오네요....직장탈.영양실조 등등..

    2012.10.27

  7. 가슴에 구멍이 났던 코비, 어제 병원에서 실밥 뽑았습니다^^ 상처부위는 잘 아물었어요.

    2012.10.26

  8. 꼬맹이 치료 상황....글입니다.. 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2012.10.25

  9. 성묘한테 해꼬지당하던 새끼냥이 치료후 방사예정입니다.

    2012.10.25

  10. 심한 구내염으로 치료받던 점댕이 퇴원했습니다.

    2012.10.25

  11. 오늘 도도 퇴원했어요^^

    2012.10.24

  12. 꼬리잘린 노랑이(레오) 퇴원했어요.

    2012.10.24

  13. 10/20 플린이가 하니병원에 입원했어요..!

    2012.10.22

  14. 도도 보러갔다왔습니다,,,,

    2012.10.20

  15. 꼬리잘린 노랑이(레오) 곧 퇴원합니다.

    2012.10.20

  16. 저번주 총회에 참석했던 naro7441입니다^^. 약 복용 후기 올립니다.

    2012.10.18

  17. 염증으로 인해 피부에 구멍이 났던 코비, 오늘 퇴원합니다^^

    2012.10.18

  18. 길고 긴 치료를 끝내고 새삶을 얻은 행복이~

    2012.10.17

  19. 가슴부위에 고름이 주먹만큼 차올라 고통받던 코비..3cm가량 상처를 후벼파던 미친 캣맘 아줌마로 부터 납치후 수술 받으러 입원중입니다.

    2012.10.16

  20. 독산노랑이

    2012.10.15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9 Next
/ 149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