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인지 사람에 의해 채였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었지만 장희가 입원해 있는 동안 남자 선생님한테 안 좋게 반응한다는거
보면 남자사람에 의해 채였을 가능성이 농후한 장희입니다
워낙에 길냥이들 삶에 좋은 일 보다는 그렇지 못한 일이 더 많기에 좋아진 사진부터 올립니다 잘 있습니다
임시보호자님 댁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이 냥이가 10여일 전 그 냥이가 맞는지 의심할 정도로요
다 하니스생님과 고보협 스텝분들 그리고 길냥이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 덕입니다
입원 중인 병원에서 하니로 옮겨졌을때 바로 수술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녁까지 수술 관련 연락이 없어 의아해 했는데
장희가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고 너무 어려 잘못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수술이 살 길이지만 많이 걱정하셨다 합니다
해서 수술이 늦어지고 수술을 들어갔어도 잘 끝내기 위해 예정보다 더 걸리셨다 하네요
다시 한번 하니스생님, 관련 스생님들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ㅡㅡ) ( _,._)
현재 임보자님 댁에 있는 장희입니다 똥꼬발랄 하다네요 *^^*
다음은 병원 입소 전 장희의 사진입니다
수술 후 장희의 모습입니다
수술 직 후 사진인거 같습니다 차량봉사 해주시는 분이 수술 삼사일 후에 장희를 보러 가셨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나
봅니다 해서 많이 걱정하셨드랬어요 저는 임보하고 있는 냥이가 감기에 걸려 장희를 하니에 입원시키고 임보하고 있는 냥이 감
기 낫게 하기 위해 신경을 못 썼어요 ㅠ,.ㅠ 차량봉사 해주시고 장희때문에 속 많이 태우신 캣맘께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하니스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맘만 급해 늦은 밤에도 염치 불구하고 문자 넣어도 싫은 내색없이 도와 주신 감자칩님 감사합니다 *^^*
쩝;;;;;;;;;;;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