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Extra Form
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먼저 엄마의 정원 이모이랑 영도에서 달려와주신 닥장이모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신 수의사의회 TNR에서도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그리고 진심어린 걱정으로 신경써주신 삼익비치아파트 캣맘분들도 감사해여ㅠㅠ

 

폰으로 찍은거라 사이즈조절이 안될수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몇일의 고생끝에 잡힌 우리 쿠키 ㅠㅠ

상처가 정말 심하죠 ㅠㅠ

지금은 병원에서 시원하게 마싯는 통조림에 ㅠㅠ 물론 많이 아프겠지만 낫기위해서 갔으니까 ㅠㅠ

그 상태로 바깥 생활 하는것 보다 심리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굉장히 예민한 상태라고는 하지만 ㅠㅠ..... 빨리 낫길 기도합니다ㅠㅠ 자주자주 가야죠!! ㅠㅠ

그나저나! 우리 쿠키 새끼들이 3마리나 있었거든요 !

엊그저께 (엄마의 정원)이모님이 두발뛰어 손에 피까지 흘리면서... 자기구역 잃어 고생하던 제일 걱정되었던 새끼를 '몸받쳐

구했네요 ㅠㅠ (짱..!)  (엄마) 쿠키랑 같은 입원실에 바로 얇은 벽하나 두고 바로 옆에서 밥도 잘먹고 있네요 ㅎㅎ

자기 구역을 벗어나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 탈수 증세도 있고 예민할데로 예민해져 사진도 굉장히 예민하게나왔어요 ㅠㅠㅎ 그래도 엄마옆에 있는걸 아는지 병원에서 사료도 씹어먹더라구요 ! ㄱㅣ특한것 ㅠㅠ 

그리구 오늘도 매일매일 나와주시는 엄마의 정원이모랑 오늘 새벽부터 달려와주신 닥장 이모덕분에

나머지 이쁜 쿠키 새끼 두마리도 잡는데 성공! 닥장이모 감사합니다!!ㅜㅜ

병원에 간호사도 없고.. 지금 (엄마의 정원)이모집에 아주 영리하게 잘있다고 전화가 왔어요 ! 이따가 찾아가보려구요!!>___<

 

이번일에 도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안절부절 걱정만하고 신고 했던 저는 아무런 ..도움이되지못해서 ㅠㅠ

죄송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 쿠키 빨리 회복하길바라며20130725071929133.jpg 20130725071915781.jpg 20130725104413694.jpg 20130727072459432.jpg 1374968203514.jpg !!

        

  • ?
    마마 2013.07.28 18:50
    쿠키야 아가들이 엄마 며칠 없었다고 에궁
    얼른 나아서 아가들이랑 잘 지내거라
    사진보니 궁금해서 막보고 싶네요
  • ?
    은모닝 2013.08.02 15:44
    또 올려 드릴게요 ㅎㅎ 제가 대리고 있는 쿠키아가 두마리는 아주 이쁘게 잘지내구 있어요
    그런데 엄마의 정원이모님이 대리고간 치요는 범백에 걸려서 아주 걱정이예요...
    안그래도 형제중 제일 작은아이였는데 진짜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났는데..
    그래서 엄마 쿠키랑 같은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네요 ..
  • ?
    은총이 2013.07.29 07:34

    은모닝님,엄마의 정원님,닥집 고양이님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쿠키 빨리 나아서 아가들과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아가들도 엄마 닮아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 ?
    은모닝 2013.08.02 15:49
    감사합니다ㅠㅠ....
    우리 쿠키 하루하루 소독할때마다 의사분이 좀 힘들다구 하네요 ㅠㅠ많이 아파서... 통조림도 많이 안먹고 ㅠㅠ
    그래도 잘견디길 기도해요 ㅠㅠ
    아가들 정말 이쁩니다.. 저는 지금 우리 애기둘을 키울 형편이 되지않아..
    임보를 하고 있지만 정말 너무너무 입양보내기가 ..벌써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슬퍼요 마음아프고..
    정말 너무 이쁩니다 진짜 ㅠㅠ

    //엄마의정원이모님이 대리고간 치요가 많이 아파요..
    정말좋은 주인 만났는데..제발 버텼으면 하네요..//
  • ?
    미카엘라 2013.07.30 06:05
    얘들아~ 이제 살았다.
    선택받은 고냥이란걸 알고 나중에 구조해준 분들 나타나시면 눈키스 백만번씩 날리려무나~
    구조에 도움주신분들 정말 고맙씸데이~
  • ?
    은모닝 2013.08.02 15:50
    저도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도와주신분들 , 관심가져주신분들 다 모두모두 협회도 감사드려요 !
  • ?
    하숙생냥 2013.08.02 20:16

    쿠키 치료 잘 받고...아픈아가 잘 견디어 내길 기도합니다.
    모두 애많이 쓰셨내요.

    고맙습니다.

  • ?
    닥집 고양이 2013.08.03 02:56
    블루와 베리~~?? 맞나~?
    오늘 다솜 에 다녀 왔다
    엄마의정원님과 만나기로 해서
    쿠키랑 아기 보고 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범백 걸린 아기 치요는 상태가 그닥 나빠 보이진 않았지만
    안심 할수 있는 병이 아니니...
    그런데 쿠키가 고통이 심한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해서
    동태살하고 가슴살 죽 끓여 갔는데
    도통 먹질 않더구나..
    너무 많이 말라 있고 상처 부위가 뼈가 다들어나서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빨리 나아지는 걸 보고 싶다.
    두 아이들땜에 지금 상황이 어떻다는거
    들었다....모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맘~~

공지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운영지원2 2020.05.13
공지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고보협. 2014.01.09
공지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감자칩[운영위원] 2012.07.04
  1. 부탁드립니다.

    2013.08.06

  2. 호두 입원했어요

    2013.08.06

  3. 지난 토욜에...흰둥이 아깽이 건강히 퇴원했습니다~

    2013.08.05

  4. 범백판정 받았던 아꺵이 하루만에 퇴원했습니다.

    2013.08.03

  5. 신이) 신이 집중치료실로 옮겼어요^^

    2013.08.02

  6. 각종 질병을 가진 야수 치료중입니다

    2013.07.31

  7. 아래글(흰둥이 아깽이)...사진이 본문에 삽입되지 않아서...다시 사진첨부합니다...

    2013.07.28

  8.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엉덩이 살 뜯어진 쿠키 입원중입니다 (주의:사진혐오)

    2013.07.28

  9. 발등다친 노랑이의 형제로 추정되던 흰둥이...치료중 소식입니다...

    2013.07.28

  10. 꼬리절단수술 받은 야옹이입니다.

    2013.07.27

  11. 7.25일 신청; 미야 입원 상황입니다

    2013.07.26

  12. 호흡기질환 치료/눈 염증 치료/TNR한 희망이 방사했습니다.

    2013.07.26

  13. 등털이 새집처럼 떡졌던 바비, 밥 먹으러 와요~~

    2013.07.26

  14. 탈장된 아가냥이 덕분에 치료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2013.07.25

  15. 얼굴 고름 치료 중성화 망치 방사하였습니다.

    2013.07.24

  16. 세 아가 가슴에 묻은 테스입니다

    2013.07.24

  17. 우리 깜이 입니다. 너무 착해요

    2013.07.24

  18. 우리 깜이 사진입니다.

    2013.07.24

  19. 우리 깜이 다시포획 성공 입원했습니다.

    2013.07.24

  20. 사연이 늦었어요...

    2013.07.22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50 Next
/ 15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