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획할당시 입가에 피와침이 범벅이되어 움직임도 둔하고 숨을많이 헐떡거리고 있었어요..
6월 12일날 입원하여 25일날 퇴원하였습니다. 송곳니를 제외한 나머지 전체 발치를하였고
단단하게굳은 털을밀고 약간에 피부염증세로 약욕까지 하였습니다..
현재 구내염완치는 시간을두고 약을더먹어야해서 7월9일 어제 하니동물병원 방문,
아이상태를 다시체크하고 15일치 약을 받아왔습니다..
아이가 식욕도 많이 좋아졌고 숨소리도 많이 나아졌네요..
고보협 관계자님..따뜻한관심과 지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