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우연히 길 가던 제 눈에 띄었던 목에 상처가 깊었던 냥이(주리) 병원 간호사 언니가 이름도 지어주셨답니다^^.
마마님에 도움으로 23일 구조와 입원을 해서 상처 치료를 하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언니들 덕분에 상처가 빨리 나아졌답니다
필수적으로 중성화 수술도 무사히 마치고 오늘 10일 무사히 방사하였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달려가는 주리를 보며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협력병원 선생님들과 고보협 과 마마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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