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눈에서 고름눈물이,그루밍도 못하던 아이가 잇몸 치료를 받고
밥도 잘 먹고 지금 퇴원해서 저희 베란다에서 케어중입니다.
치료 해 줄까 말까 계속 걱정만 했었는데,,,
협회를 통해 치료를 받게 되니 너무 속 쉬원합니다.
위의 사진은 고보협에서 치료사진이예용
저희집에서도 있는 사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15일 목요일 저녁에 방사예정입니다.
15일 아침약이 마지막이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방사전 또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방사후에도 잘 나타나서 밥 먹어 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