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디입니다.
다음 사이트 에 아고라라고 거기서알게된아이인데요.
인천에 부부종합동물병원 인가? 여튼 거기에 버려진 집이없는 개와 고양이가 있다고
곧있으면 안락사되니 가서 데려가주세요......라고 올렸더라고요.
여튼 고양이가 딱 한마리있더라고요...회색..너무예뻤어요.
너무너무 순하다고...너무 나도요.그래서 잘예방접종시켜입양시킬수있겠다시퍼데려왔습니다.
밑에사진은 다 데려와서 목동 하니병원가서 수술시키기전이고요.
지금너무 잘있어요.
정말정말 순해요..
완전 ..
다건강하고 귀에 벌래가있다하여 제방에 혼자있어요.거실에다른고양이랑있으면 벌래 옮길까봐용.
귀청소해줄때도 완전 벌러덩누워가지고 그르릉그르릉...거리고..완전 카패트같다니까요
너무 예쁘고 착한애가 어떻게 버려진건지 ....잃어버리신건지...참 의문인데 ...아이목줄이요....좀이상한게 목종을해놓고 풀리지말라고했는데 철로 꽁꽁 묵여있어요...(설명이안되는데 안아프고 줄만 한곳을 묵어놔서 아이한태는지장업어용...^^)
여튼 조만간 귀벌래없어지고 수술시킨서 다 낳으면 목욕시켜줄라고요,.
이쁜이 캔디입니다
너무 너무 순해요.....어쩜...
정~말 예쁘네요...한생명이 살아났네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