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호흡기 질환으로 45일정도 병원에 입원 후 퇴원했습니다.
모두 호흡기 질환은 나은것 같습니다,
두 마리 모두 더러운 편이였고, 살이 많이 오른 상태로 퇴원하였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따로 5마리를 고보협지원 약으로 같은 증상들의 냥이들을 치료하였는데,
14일 이내로 모두 나아서 방사하였습니다.
병원입원이 너무 길어서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질 못합니다.
한마리는 방사2틀째인데 밥을 먹으러 오질 않고 있습니다.
방사한 2마리중 한마리만 보여서 사진 올립니다.
고보협에서 아이들 퇴원수속을 밟아주신 부분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