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물 흘리고 침까지 흘려서 허피스인줄 알았고 턱에 종괴까지 생겨서 구조하게된 노랑이 병명은 에이즈로 인해서 면역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하시네요
턱에 있는건 종괴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입원해서 약 먹고 면역력을 끌어올려서 이길 힘을 길러야한다고 하셔서 입원시켰는데 오늘까지 밥을 안먹는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치료지원해주시는 고보협에 감사드리고 협력병원 하니병원에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치료후기작성
치료중
2018.04.15 13:01
[확인]노랑이 고양이 에이즈라고 진단받고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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