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밥주는 곳에 꼬리가 짤린 아이를 봤어요 .. 삼색이 여자드라구요 .. 비오는데 배고팠는지 비맞으며 제가 가도 사료를 먹어서 . 본이후 덫으로 계속 시도 하다가 드디어 구조했어요 .
치료지원담당자님께 말씀드리고 인근 할인해 주시는 병원으로 이동해서. 중성화 수술과 꼬리 절제 봉합수술 받고 5일만에 퇴원했습니다 . 임신 2주 정도라 하시더라구요 ㅠ. .
잘 치료받고 . 아이들 둘 있는 사진은 전에 중성화 수술한 친구예요 . .
퇴원하고 다음날 나타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꼬무가 항상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꼬무의 이야기를 협회 SNS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