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묘 발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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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묘 이름 | 통통이 |
| 대상묘발견일자 | 2018-10-01 |
|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2018년 7월부터 2018년 12월3일 방사전까지 계속 |
| 대상묘아픔시작일 | 2018-10-01 |
| 대상묘신청당시상태 | 어미가 2개월 가량일떄 데리고 와서 마당에서 계속 돌보다가 아이들 4개월 정도됐을때 티엔알후 아이들만 마당에 놓고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은 둘은 마당에 살고 나머지 애들은 옆집 앞집등 근처에 있다가 밥먹으러 오곤 했는데 어느날 이 아이의 꼬리가 차안 엔진에 숨어 있다가 탄건지 탄거 비슷한 형태로 잘려서 뼈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저러다가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지속적으로 계속 짧아지고 애도 계속 핥아대는것이 괴사가 질행되는거 같아 치료신청 했습니다. |
| 대상묘 치료 | |
| 대상묘 병명 | 꼬리 염증 |
| 치료기간 | 일주일 입원, 퇴원후 방사 |
| 치료과정 | 아이 꼬리가 심각하다고 생각한후 치료지원 신청하고나서 포획한 틀에서 한번 놓친후라 재 포획하는데 한달이나 걸렸습니다. 아이 포획하자마자 담당자께 연락하고 이동 연락 떨어져 오전에 둘리 병원 도착해서 선생님께 애 모습 보여드리자 단미 수술해야할거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미 수술 할때 6개월 이라서 티엔알도 안되있는 상태라 티엔알 까지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티엔알 접수는 따로 하는걸 인지를 못해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해결이 되어 티엔알 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원장님이 병원 수술은 오후에 하신다고 돌아가계시면 수술후 전화드리겠다고 말씀하셔서 수술 결과는 전화로 전달 받았습니다. 잘린 꼬리에 염증이 진행된 상황이고 제가 걱정한거처럼 허벅지까지는 안올라와서 꼬리 단미 수술 만 하면 되는 상황이였고 수술은 잘됐으니까 일주일 정도 입원후 퇴원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선은 넥카라를 씌워놨고 꼬리는 아이가 순하면 소독할수 있으면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일주일 입원후 퇴원 시키기로 했습니다. 일주일 입원해 있는 동안 중간에 한번 찾아가봤는데 아이 넥카라는 풀어놔 주셨고 입원장에 잘 있는 아이 얼굴만 보고 왔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찾아갔을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아이 보고만 왔습니다.) 일주일 이 지난 오늘 찾아가서 아이를 데려 왔습니다 오늘 비가와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쳤고 선생님께서도 방사해도 된다고 말씀하셨고 집마당에 방사했습니다. |
| 대상묘 향후 계획 |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예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오늘 방사해도 된다고 하셔서 방사 했습니다. 이 아이의 5마리 형제가 계속 집 마당에서 밥을 먹고 있고 이 아이도 계속 집마당에 있던 상황에서 포획된거라 방사 직후 미친듯이 도망은 갔지만 겁먹은거 빨리 풀려 나타나주기만 기다립니다. 일주일 동안 갇혀있어서 겁먹은것만 풀리면 나타날거 같습니다. 원래 집마당에서 2개월때부터 형제들이랑 놀던 아이라 나타나만 주면 당연히 아이가 무지게 다리 건널때 까지 마당에서 이제까지 했던데로 돌볼 겁니다. 아이들 집 다 있고 언제나 먹을수 있는 사료 항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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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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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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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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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완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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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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