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세요.
후기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에 길고양이들이 아픔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작성해주세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시지 않으시는 경우 지원 정산을 도울 수 없으며 다음 치료지원신청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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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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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화수술후 집에서 케어중 . 힘없이 계속누워있고 숨을 점점 빠르게 쉬고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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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포획당시 방울이 모습. 통덫에 갇히고도 습식캔사료 계속 먹음. 방울이는 다른친구들 밥다먹은 후 조용히 와서 밥먹고 가고 겁도 상당히 많고 사람이 있으면 먹지않고 숨어버림. 방울이는 처음에 덩치가 있어서 수술하시는 선생님도 숫놈인줄 알았다함. 평소에 배가 불룩한 편이었음. |
치료중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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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입원 사진 . |
4월6일 입원사진 . 병원에서 사료를 전혀 먹지않고 츄르조금 먹었다고 함 |
치료완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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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 집에서 케어하려고 철장을 가로로 길게 연결하고 준비했으나 이동케이지에서 움직이지 않으려함 |
사료도 거부하고 움직일 힘이없는것인지 내눈만 빤히 쳐다봄. 늦은시간이지만 퇴원당일 방사하기로 함 |
회사앞 급식소 자리에 케이지 이동함. 몇분간 가만히 있고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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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깜깜해 사진이흐림. 방울이 케이지 밖으로 나와 콘테이너 옆길로 걸어감(방사사진) |
방울이가 오늘 저녁 급식소 자리에 나타났습니다. 4월6일 방사하고 계속 못만나다가 드뎌 오늘 만났어요. 내일도 저녁 7시 넘어 밥챙겨줘야겠습니다. 살아있어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사진찍기위해 다가가니 방울이는 나를 피합니다. 몸도 회복중이겠죠. 괜찮아보여요. 방울아 내일 캔꼭 챙겨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