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원명이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묶였는지 원명이 혼자 노끈에 묶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끈때문인지 자꾸 기침을 합니다
오늘 저녁에 통덫을 놓았는데 포획에 성공했어요
바로 목동 하니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선생님께서 내일 TNR과 목 치료를 해 주신다네요
대상묘 발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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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치료 | |
대상묘 향후 계획 |
길고양이 원명이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묶였는지 원명이 혼자 노끈에 묶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끈때문인지 자꾸 기침을 합니다
오늘 저녁에 통덫을 놓았는데 포획에 성공했어요
바로 목동 하니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선생님께서 내일 TNR과 목 치료를 해 주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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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공지 |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 감자칩[운영위원] | 2012.07.04 |
우리 강자 오늘 수술해요..
2011.09.02
파주 시도예요 ~
2011.09.02
뒷다리를 질질끌며 마당에. 있던. 아가 튼튼이 구조하여. 오늘 입원했습니다.
2011.08.30
우리 벽산이 수술 했어요..
2011.08.27
착하고여리고순한 세나이지만...차마ㅜㅜ
2011.08.24
우이동 예쁜고등어 별이 되었네요
2011.08.24
아마도 다리가 다쳐 어미에게서 낙오 된것 같네요.
2011.08.24
여리 치료후
2011.08.23
재롱이의 그 후
2011.08.23
유기묘길냥이 페르시안 냥이,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1.08.21
퇴원했어요^^
2011.08.21
칸토...안녕..
2011.08.20
우리 보리를 응원해주세요!
2011.08.16
아가야 힘내!
2011.08.13
놀이터의 개냥이였던 '순돌이'
2011.08.13
칸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11.08.12
길위에 쓰러져 있던 '칸토'
2011.08.11
원명이 포획에 성공했어요
2011.08.09
2개월 정도의 아기냥 - 눈 적출 수술하였습니다
2011.08.09
한수동물병원에서 치료받은 깜미입니다.
2011.08.08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