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구조상황
2011.08.16 19:50

우리 보리를 응원해주세요!

조회 수 2212 추천 수 0 댓글 8
Extra Form
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편집.jpg

 

그저께 (광복절 하루 전날) 저희 아파트에서 발견했어요

지금 협회 도움 요청한 상황입니다

우리 애기 건강해지게 응원해주세요~!

 

혹시 네이트 아이디 계신분은

http://pann.nate.com/talk/312475710

 

여기가서 추천이랑 댓글 하나씩 해주세요!

(자세한 상황도 저기에 써놨어요)

 

<수정>

오늘 병원 갔다왔습니다. 우리 보리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대요

다친 다리 사용 못하고 염증도 너무 심하다네요

꾸준히 치료받아야 될 상황입니다.

  • ?
    은이맘 2011.08.17 09:57

    세상에...저 작은 아가에게 무슨일이 생긴건가요?

    어째서 저런 심한상처가 생긴건지요...

    부디 치료가 잘되어 완쾌하면 좋겠네요...

  • ?
    냥이랑나랑 2011.08.17 11:23

    구했으니 정말 다행이예요.. 꼭 다 나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기 구조하느라 휴나님 수고하셨어요..^^

  • ?

    헉...무슨일이 있었던겁니까..

  • ?
    리리카 2011.08.17 13:01

    세상에. 이게 무슨일인가요.. 빨리 판으로 들어갈께요.

  • ?
    슬미 2011.08.17 13:31

    아 정말 보자마자 눈물나네여 저렇게 작은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

  • ?
    행복을 찾아서 2011.08.17 18:15

    보리의 상태가 심각하네요.  어린 아이가 어떻게 해서 저런 상처를 가지고 다리를 못 사용하게 되었는지 속상하네요.  네이트판에서 보니 알러지때문에 고양이를 데리고 있기 힘드신 상황이신 것 같은데, 큰일이네요. ㅠㅠ

  • ?
    시우마미 2011.08.17 23:48

    어린 학생인데..어른들도 못하는일을...아이 구조해줘서 고마워요~

    아이 다리가 어쩌다..저리 됐는지...아효....

     

  • ?
    김두리 2011.08.18 08:44

     무지아프겠다 ㅠㅠ 저거보니 개한테 물린모습같기도 하고,,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얼릉치료 하지 않으면 위험할거 같은데요.얼릉수술부터 해야겠네요  살리려면...아기가 견딜수 있을까?  걱정이시겠어요. 아기가 살아나도록 기도할게요.


공지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운영지원2 2020.05.13
공지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고보협. 2014.01.09
공지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감자칩[운영위원] 2012.07.04
  1. 우리 강자 오늘 수술해요..

    2011.09.02

  2. 파주 시도예요 ~

    2011.09.02

  3. 뒷다리를 질질끌며 마당에. 있던. 아가 튼튼이 구조하여. 오늘 입원했습니다.

    2011.08.30

  4. 우리 벽산이 수술 했어요..

    2011.08.27

  5. 착하고여리고순한 세나이지만...차마ㅜㅜ

    2011.08.24

  6. 우이동 예쁜고등어 별이 되었네요

    2011.08.24

  7. 아마도 다리가 다쳐 어미에게서 낙오 된것 같네요.

    2011.08.24

  8. 여리 치료후

    2011.08.23

  9. 재롱이의 그 후

    2011.08.23

  10. 유기묘길냥이 페르시안 냥이,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1.08.21

  11. 퇴원했어요^^

    2011.08.21

  12. 칸토...안녕..

    2011.08.20

  13. 우리 보리를 응원해주세요!

    2011.08.16

  14. 아가야 힘내!

    2011.08.13

  15. 놀이터의 개냥이였던 '순돌이'

    2011.08.13

  16. 칸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11.08.12

  17. 길위에 쓰러져 있던 '칸토'

    2011.08.11

  18. 원명이 포획에 성공했어요

    2011.08.09

  19. 2개월 정도의 아기냥 - 눈 적출 수술하였습니다

    2011.08.09

  20. 한수동물병원에서 치료받은 깜미입니다.

    2011.08.08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50 Next
/ 15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