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치료중
2011.08.23 18:28

재롱이의 그 후

조회 수 1925 추천 수 5 댓글 3
Extra Form
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안녕하세요?  13일날병원에 같을때 유석샘이 조금 지켜보라고 하셔서 쭉 안가고 있었습니다.

 

먹이는 약과 귀에 넣는약은 모두 떼엇지만 고막에 붙은 딱지는 못떼어서 그냥 놔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귀를 긁는지 살펴본다음에 안 긁으면 이제 병원안갈랍니다.

 

다음번에는 회복중인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IMG_1304.jpg

  • ?
    까미엄마 2011.08.24 11:00

    재롱아 이젠 아푸지말기다~~~.  오히히히~~~ 재롱이 뒤에 꼬물이 보여요~~

  • ?
    까미엄마 2011.08.24 11:17

    재롱이가 꼬물이 때문에 심심하지 않겠어요, 음~~~함께 살았으면 좋겠는데.....

  • ?
    sangs 2011.09.06 15:41

    포스가 아주 그냥 ...^^


공지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운영지원2 2020.05.13
공지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고보협. 2014.01.09
공지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감자칩[운영위원] 2012.07.04
  1. 파주 시도예요 ~

    2011.09.02

  2. 뒷다리를 질질끌며 마당에. 있던. 아가 튼튼이 구조하여. 오늘 입원했습니다.

    2011.08.30

  3. 우리 벽산이 수술 했어요..

    2011.08.27

  4. 착하고여리고순한 세나이지만...차마ㅜㅜ

    2011.08.24

  5. 우이동 예쁜고등어 별이 되었네요

    2011.08.24

  6. 아마도 다리가 다쳐 어미에게서 낙오 된것 같네요.

    2011.08.24

  7. 여리 치료후

    2011.08.23

  8. 재롱이의 그 후

    2011.08.23

  9. 유기묘길냥이 페르시안 냥이,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1.08.21

  10. 퇴원했어요^^

    2011.08.21

  11. 칸토...안녕..

    2011.08.20

  12. 우리 보리를 응원해주세요!

    2011.08.16

  13. 아가야 힘내!

    2011.08.13

  14. 놀이터의 개냥이였던 '순돌이'

    2011.08.13

  15. 칸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11.08.12

  16. 길위에 쓰러져 있던 '칸토'

    2011.08.11

  17. 원명이 포획에 성공했어요

    2011.08.09

  18. 2개월 정도의 아기냥 - 눈 적출 수술하였습니다

    2011.08.09

  19. 한수동물병원에서 치료받은 깜미입니다.

    2011.08.08

  20. 재롱이예요

    2011.08.07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49 Next
/ 149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