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휘루네 가족들도 이길 수 없는 춘곤증 zzz

고양이 정보

Extra Form

입양 보내는 분 정보

Extra Form

봄기운이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봄' 하면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꽃, 새싹, 입학 등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말들도 많지만

천하장사도 떨치기 힘들다는 '춘곤증'도 빼놓을 수 없어요~~


휘루네 가족들도 무거운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스르륵 잠에 빠져들곤 합니다.

사실 휘루네 식구들은 따스한 쉼터 덕에

계절에 상관없이 잠꾸러기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1_IMG_8202.JPG


스크래쳐든 방바닥이든 상관없다~

내 한몸 엎드릴 공간만 있다면 그 곳이 나의 침대~~


1_IMG_8372.JPG


혹시라도 잠에서 깰까싶어 멀리서 찰칵~~


1_IMG_8373.JPG


무슨 꿈을 꾸는 걸까요??ㅎㅎ

자는 얼굴이 어쩜 저리 평온한지요


1_IMG_8374.JPG


뒷다리는 쭉~~

자면서도 늘씬한 각선미 자랑은 잊지 않아요ㅎㅎ


1_IMG_8377.JPG


"찍지마~~ 찍지 말라구~~"


1_IMG_8379.JPG


"자꾸 왜이러실까~~나도 초상권이 있다냥"


1_IMG_8460.JPG


새근새근~ 내 보금자리는 바로 이곳~


1_IMG_8470.JPG


고개를 들고 자는 것쯤은 껌이죠~~ㅎㅎ

잠들기 고수들인 휘루네 가족입니다^^

Comment '1'

[공지] 안녕하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쉼터 '휘루네' 입니다.
  1. 아름다운 그녀 순삼이

  2. 작은 삼색이 소미~

  3. 예쁜손~깨물이 입니다~

  4. 아라~ 오늘은 우아하게~ 누워있네요 ^^

  5. 삼성이는 핑크가~ 잘어울려~

  6. 일홍이와 쫄랑이는 절친~

  7. 동글게 동글게~ ♬ 랄랄랄 춤을 춥시다~

  8. 블랙스완 같은 매력, 요술공주 밍키

  9. 오늘도 길고양이를 위해 업무 중이신~ 율무 사무국장님.

  10. 냠냠냠~ 휘루네 식구들의 맛난 식사시간~

  11. 휘루네 가족들도 이길 수 없는 춘곤증 zzz

  12. 휘루네~ 입소한 샴이 인사드립니다. ^^

  13. 대구 소녀~ 아라 인사 드립니다~^^

  14. 일홍이는 응큼쟁이~

  15. 다정한 휘루네 가족들 투샷~~

  16. 우글 우글 ~ 단체샷~

  17. 당근이와 후추는 보초병~

  18. 스토커~ 그녀의 이름은 깡통.

  19. [황학동 소식] 율무 사무국장님에게 숨겨둔 딸이~?!

  20. 보일러가 뜨뜻하게~~**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