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휘루네 방문 손님께서 코스트코에서 사다주신 스크레쳐인데~
아무도 ㅠㅠ 가지고 놀지 않다가...
이제야~ 주인을 만났습니다.
짝짝짝~!!
우리 아라 공주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네요~
우아한~ 귀족처럼 옆으로 비스듬히 릴렉스 하시며 누워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세발이여도 야무지게 스크레치도 잘하고~
간식 타임때 " 줄을 서시오~"
구령에도 예쁘게 줄도 잘서는 우리 아라~
언제나 이쁘십니다요~♥
예전 휘루네 방문 손님께서 코스트코에서 사다주신 스크레쳐인데~
아무도 ㅠㅠ 가지고 놀지 않다가...
이제야~ 주인을 만났습니다.
짝짝짝~!!
우리 아라 공주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네요~
우아한~ 귀족처럼 옆으로 비스듬히 릴렉스 하시며 누워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세발이여도 야무지게 스크레치도 잘하고~
간식 타임때 " 줄을 서시오~"
구령에도 예쁘게 줄도 잘서는 우리 아라~
언제나 이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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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쉼터 '휘루네' 입니다. |
아름다운 그녀 순삼이
작은 삼색이 소미~
예쁜손~깨물이 입니다~
아라~ 오늘은 우아하게~ 누워있네요 ^^
삼성이는 핑크가~ 잘어울려~
일홍이와 쫄랑이는 절친~
동글게 동글게~ ♬ 랄랄랄 춤을 춥시다~
블랙스완 같은 매력, 요술공주 밍키
오늘도 길고양이를 위해 업무 중이신~ 율무 사무국장님.
냠냠냠~ 휘루네 식구들의 맛난 식사시간~
휘루네 가족들도 이길 수 없는 춘곤증 zzz
휘루네~ 입소한 샴이 인사드립니다. ^^
대구 소녀~ 아라 인사 드립니다~^^
일홍이는 응큼쟁이~
다정한 휘루네 가족들 투샷~~
우글 우글 ~ 단체샷~
당근이와 후추는 보초병~
스토커~ 그녀의 이름은 깡통.
[황학동 소식] 율무 사무국장님에게 숨겨둔 딸이~?!
보일러가 뜨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