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그 냥이가 궁금하다 시리즈!

 

오늘의 밀착취재의 주인공은…??

 

 

 

 

 

 

 

 

 

 

바로 동글동글한 얼굴과 똔똔한 몸매가 매력적인 유자입니다!

 

그럼 밀착취재 시작하겠습니다~!

 

 

 

 

 

 

 

 

 

목욕탕을 좋아하는 유자는 항상 목욕탕(숨숨집) 아니면 선반 위에서 바깥 구경을 즐기는데요

 

오늘은 목욕탕에 계셨네요!ㅎㅎ
유자야~ 라고 부르자 바로 냥~하고 나와주는 착한 유자♡

 

 

 

 

 

 

그런 유자에게 유자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

 “마따따비쿠션”!!

고양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마따따비 쿠션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자는 어느 고양이보다도 마따따비를 사랑한답니다..ㅎㅎ

 

 

 

 

 

 

여러분 보세요.. 동글동글 아무것도 몰라요 똘망똘망 눈망울을 보여주던 유자가 돌변을 했네요..ㅋㅋㅋ
이 와중에 쿠션을 잡은 유자의 손은 참 사랑스럽게도 동글동글합니다 ㅎㅎ

 

 

 

 

 

 

쿠션을 가지고 실컷 놀면 바로 바깥 구경을 하러 올라가는데요

 

올라가자마자 발라당하고 자기가 귀여운걸 다 아는 고양이랍니다 ㅎㅎ

 

 

 

 

 

 

 

 

 

귀여운 젤리발바닥을 촬영하고 싶어 밑에 숨어보지만

바로 들켜버리고...

뭐해 빨리 올라와서 궁둥이나 팡팡 두드려봐 라고 말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유자

 

 

 

 

 

유자는 양치도 잘해주는 친구에요☆

 

점심밥을 먹고 나면 양치를 꼭 한답니다!

 

못하는게 없는 고양이 바로 유자ㅎㅎ(멈추라는 발동작은 살포시 무시...)

 

 

 

 

양치가 끝나면 보상이 있어야겠죠?!

유자가 제일 좋아하는 복도 우다다시간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뛰어나온 유자!!

 

 

 

 

 

유자는 이렇게 날라다녀요 ㅋㅋㅋ

 

최근 단짝이 된 “그루”와 함께 복도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속도조절을 잘하지 않는 유자는 개구호흡을 할 때까지 뛰어논답니다..>-<

 

 

 

 

우다다가 끝나고 지칠 때쯤이면 복도에 있는 큰 물수반에 가서

꼭 물을 마셔주는 똑쟁이

신나게 뛰어놀고 물도 잘 먹고 밥도 잘 먹는 유자는 한바탕 뛰어놀고 나면

 자기 방에서 양 네발 쭉쭉 뻗어 자고 있답니다 ㅎㅎ

 

 

 

 

 

이렇게 이쁘고 매력적인 동글대표 유자가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자과 가족이 되어주세요~

 

( 유자 입양홍보글 :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5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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