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 켓맘이라 병들고 나이든 친구들이 많아
이렇게 이쁜아이를 사랑을줄수있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이입니다
혼자 자취하시는 어린학생분은 죄송하지만 힘들겠습니다.
욕심을 내어보자면 가족 구성원분들이 있는가정이거나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 둘째 셋째 입양 환영합니다.
보들이가 성격이 좋아 합사가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길에선 온 아이지만 그 어떤보석보다 빛나보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신중해주시고 묘생 끝날때까지 사랑으로 품어줄 가족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