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3 09:21
사람눈에 짤 띄지 않은 좋은 밥자리를 찾았는데 너무 좁아요..물그릇만 갖다 놓았습니다.주차한 자전거를 넘어가야 보이는 장소이고 피할수 있는 통로도 있어서 너무 좋은거 있죠,,한가지 아쉬운건 비를 막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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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좋은 정보네요..얼릉 가봐야지..
다음의 예전 집에서 박달팽이님 글 검색해 보셔요.. 비에도 끄덕 없는 밥 그룻 만드신거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