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938 추천 수 0 댓글 3
지금이어느시대인데 아직이런 쓰레기가 있는지 ... 핸폰으로하니 엌지 주소복사하는지안돼서 ㅠ 다들함찾아서읽어보셔요 참 참 슬프고 ..참 ...언제까지애들이이리고통을당해야하는지
  • 유수 2012.04.22 21:52

    오늘 뉴스 뜬 것 봤는데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2 23:11

    모자이크 된 사진인데도 눈물나네요. ㅠㅠ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23 20:45

    이 운전자란 인간이 하는 변명이 더 가관입니다. 차가 더러워질까봐 개를 트렁크에 넣었는데 숨을 못 쉴까봐 트렁크 덮개를 열어놨다고 말입니다. 아니 그럴 거면 개를 왜 데리고 나왔는지 참 한심한 인간이더군요. 뭐 고의성은 없다고 하지만 이 운전자의 언행을 보면 똑같이 해줘도 시원찮을 인간이죠.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9
» 악마에꾸스 개매달고 달려 개내장다나오고... 3 피자(서울/낙성대) 2012.04.22 938
4838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친하게 지냈으면 해요 2 깜댕이별 2012.04.22 655
4837 길양이쉼터 글을 로그인해야만 볼수 있게 해 놓으셨네요 모든 회원분들이 다 그러신가요 아니면 저만 그런가... 4 goldfish 2012.04.22 882
4836 비가 이렇게 오는데..이 비를 맞으며 날 기다렸니.. 7 양갱이(안산) 2012.04.21 849
4835 새벽부터 부는 바람에 잠 설쳤어요...산쪽에 아이들 밥자리가 다 날아갈것 같아서요... 2 은이맘 2012.04.21 1066
4834 허리 아파 죽겠는데 1시 이후가 되어야 은행이체가 가능하다기에 시간 죽이고 있다는... ㅠㅠ밥자리 중... ... 길냥이엄마 2012.04.21 866
4833 밥이 줄지를 않아 오늘은 3일만에 갔는데 3곳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한곳은 캣맘 동생이 주는곳과 가까워 그... 1 히스엄마 2012.04.20 474
4832 진즉 자동 급식기를 놔 줄걸... 6 소 현(순천) 2012.04.20 771
4831 든든한 캣맘 동생이 생겼어요.시장에서 떡집을 하는 분인데 시어머니 부터 가족분들 모두 고양이를 사랑해서... 7 히스엄마 2012.04.20 791
4830 길아이들 돌본지 3년된 꼬모 맘입니다 모르는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5 꼬모꼬모 2012.04.20 681
Board Pagination Prev 1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