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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루 2012.06.07 11:19

    개미가 사료에 았다갔다 들락거리거나....사료가 개미에 붙어 있으면 사료를 먹지않더라구요~;; ㅜㅜ

  • 냥이~ 2012.06.07 14:37

    제가 밥주는곳은 개미들이 없곡이에요...그래서 한번 가져다 두면 밥 채워주러 가면 되는데...사료가 비어있어야되는데 남으니깐..애들이 다른곳에서 먹나..하는생각도 들고..먹으러오긴오는거 같은데..바닥이 않보이니깐 좀 그르네요 ^^

  • 소 현(순천) 2012.06.07 13:00

    집앞 밥자리 울부영인 간식을 거의매일 먹어서 인지 사료가 줄지 않아요.

    격일제 근무 경비 아저씨 오면 경비실 문앞을 지키네요...사료좀 먹지....사람음식 먹지말고..

    개미.민달팽이 때문에 바닥에 화이트킬 뿌리고 밥그릇 엎어서 다시 화이트킬 뿌려요.

    그러면 근처에 개미는 정말 안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민달팽이 오네요.

    2주간격으로 바닥도 밥그릇도 다 소독하고 약뿔려주고...오늘은 오래된 사료 버리고

    새그릇에 새 사료 담아 두었는데...ㅎ

  • domee 2012.06.07 15:04

    ㅠ.ㅠ 저두요..매일 저녁에 사료를 가득 부어주는데 이상하게 요즘 사료가 줄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는데..저와 같은분이 계셨네요.. 매일 간식달라고 나보다 먼저와서 나 보면 우는 삼색이도 안보이고..  조만간 나타나려나요? 삼색이는 지새끼 놔두고 돌보지도 않고 집도 안들어오고..얼굴보면 매를 들어야 하는지..달래줘야 하는지..ㅠ.ㅠ

  • 소 현(순천) 2012.06.07 15:11

    새끼 건사를 잘못하는 냥이들도 많아요.

    아마 이제 정떼려고 그러는건 아닌지...어리면 어미가 그럼 안되는데...잘 타이르세요 ㅎㅎ

  • 마마(대구) 2012.06.07 16:03

    애들이 들쭉날쭉해서 어떤 날은 싹 비우고 어떤 날은 많이 남고 그래요  늘 밥 장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데 아이들은 엄마 생각과 많이 다르겠지요  빈 그릇 볼때 저절로 웃음이 씨익 납니다

  • 냥이~ 2012.06.07 20:00

    저두요..빈그릇볼때의 기쁨이란 ㅡㅡ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요..동네에서 냥이들지나갈때도 만나서 반갑고 기쁘공,,ㅎㅎ

  • 마마(대구) 2012.06.07 23:11

    아무데서나 냥이들 만나면 반가워서 혼자 히죽히죽 거리면서 어디 밥줄자리 없나부터 살펴요 불치병이에요

  • KuVet 2012.06.08 04:54

    맞아요... 밥그릇 물그릇 채우다보면 얼마나 먹었나 자동 체크하게 되는데요. 유독 줄지 않은 날은,,, 얘들이 어디가서 안왔나... 불안한 마음이 한켠에 드는 것 같아요.  회원님들 글 읽다보면...  캣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

  • 미미분홍코(대전) 2012.06.09 05:06

    캣맘들의 맘은 다 똑같은가 봐요. ㅎㅎ 저도 원래대로 밥양이 줄어있지 않은데다 항상 보이던 냥이들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자다 깨서 새벽에라도 나가서 확인해야 안심이 되네요. 방금도 나갔다 왔는데 요것들 요즘 날씨 좋으니 낮에는 멀리까지 놀러갔다 오나봐요. 잘 있는 모습 보고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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