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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께서  사료를 사주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  냥이들 잘돌봐주셔요.

    부모님께서도 정말 마음이 푸근하신분인가 봅니다.

    환영합니다.

  • GloriA 2012.06.23 21:22

    ㅎㅎ 반갑습니다! 전 원래 개를 키웠었는데 아기때부터 키워서 몇달전에 나이가 많아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요 ㅠㅠ..오랫동안 정주고 가족처럼 지냈던 아이가 떠나니까 주위에 숨쉬는 동물들이 다 그 아이처럼 느껴져서 가족 모두 신경을 쓰고있답니다 ㅠㅠ,, 가슴에 묻고 슬퍼하기보단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아가들에게 사랑을 주기로 말없이 약속한것같아요 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소립자 2012.06.23 07:30

    그렇게 착한 마음으로 고교시절을 보내다 보면 마음도 안정되어

    수능에서 대박나실거에요^^

  • GloriA 2012.06.23 21:2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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