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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조회 수 805 추천 수 0 댓글 5
좋은분들과의 만남 좋은 소식 ㅎㅎㅎ 혼자 웃고 있습니다
그러다 뭔일 있으면 질질 울지라도 오늘 하루는 행복 맘껏 누릴랍니다
제 맘을 아는지 간만에 메리가 폭풍 골골송을 들려주니 더 좋아요
  • 아아 아쉬워요 ㅠㅠ
    언젠가는 꼭 뵙고싶어요 마마님
  • 시우 2012.08.16 20:45
    혹채님은 안가셨남요?
    아아...난 우리 혹채님 보구싶다~
  • 마마(대구) 2012.08.16 20:59
    그러게요 네분인줄 알았더니 세분이라 쬐끔 아쉬웠어요 기회가 조만간 생기겠지요 그때 뵈요
  • 시우 2012.08.16 20:46
    오늘도 강행군을 하셨나보네요..
    이 더운 여름..고생하시는 그분들...과 마마님과...함께한 분들...
    항상 응원합니다~홧팅~
  • 미카엘라 2012.08.17 07:42
    마마님 행복하시다니 저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ㅎ
    우리 캣맘분들 맨날 웃을일만 있음 월매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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