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주변에 유기묘(터앙)으로 추정..
가 한마리 보이는데요..제가 오늘은 멸치삶은거 잘게 잘라서 사료에다가 줬더니 허겁지겁먹네요..
사료가 항상 남아서 (반정도)밑에다 캔깔고 줬더니 밥그릇이 싹~~없어져서..애들이 먹고 가나 봤더니..
낮에 슈퍼갔다가 밥자리 한번 봤더니 글쎄 유기묘한마리가 밥을 먹고 잇더라는 ㅠ
안양주변에서 터앙 찾는다는분도 없고,난 용돈으로 냥이들 사료랑 캔사는사람인지라 ..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요즘 밥주변에 유기묘(터앙)으로 추정..
가 한마리 보이는데요..제가 오늘은 멸치삶은거 잘게 잘라서 사료에다가 줬더니 허겁지겁먹네요..
사료가 항상 남아서 (반정도)밑에다 캔깔고 줬더니 밥그릇이 싹~~없어져서..애들이 먹고 가나 봤더니..
낮에 슈퍼갔다가 밥자리 한번 봤더니 글쎄 유기묘한마리가 밥을 먹고 잇더라는 ㅠ
안양주변에서 터앙 찾는다는분도 없고,난 용돈으로 냥이들 사료랑 캔사는사람인지라 ..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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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무겁네요 ㅠ 1 | 냥이~ | 2012.09.24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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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찾음난에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려보심은 어떤지요 ? 그 지역 캐맘이 계신지 알아보시고 계속 관찰하신 다음 품종묘라면 입양이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사는 단지에도 어떤 사람이 검은 길고양이 새끼를 버리고 갔는데 제가 먹이를 주어서 지금은 단지안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람손을 타서 다른 길고양이에 비해서 사람을 잘 따르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죠. 어떤 때는 엘리베이터있는데까지 따라 오기도 해서 안쓰러워요.
단지를 떠나지 않고 다른 고양이들과 사이좋게 건강하게 잘 지내기만을 바란 답니다. 이제는 친구도 생기도 모두와 다정하게 지내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