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졸리 밥자리에 십원짜리 동전하나 야! 엄만 사임당 좋아한딘 그러고 왔더니 비가 엄청 오던날 바닥에 나보쇼라며 누워 비 홀딱 맞으신 백화점 상품권 일만원ㅋㅋ
그런데 오늘 밥주고 열심히 오다보니 바닥에 금색봉투하나 금색봉투는 거의 상품권이지요
얼른 줍고보니 구두티켓 거금 7만원 ㅎㅎ 애들이 저 아팠다고 소가죽구두사서 꼬아 먹으라고 준건가 기분 좋습니다
쥐 새 제가 싫어하는거 애들이 아는가봐요
딸이 자기는 십원짜리 하나 줬다고 투덜투덜
아침부터 이글 읽고 배 많이 아프세요
그런데 오늘 밥주고 열심히 오다보니 바닥에 금색봉투하나 금색봉투는 거의 상품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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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새 제가 싫어하는거 애들이 아는가봐요
딸이 자기는 십원짜리 하나 줬다고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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