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우리 할매 애인이요~~기생충이 많았었는지 변을 물 처럼 흘리고 다니는걸보고
약을 몇일을 계속 먹여서 빨갛게 헐은 똥꼬 정상으로 만들어주고...
떠돌이 턱시도에게 맨날 쥐어터져서 볼따구가 너덜해 가지고 다니고 다리도 물려서 절뚝이며 다니는걸
이거저거 요거조거 먹여서 덩치를 만들어 놓았죠...
그랬더니 턱시도 와도 맞짱을 뜨던데요...헌데 요새
밤이고 낮이고 없이 발정음을 내고 온 동네를 다니는데...여자는없고요...
절대 없지요...한마리도...차 한여자 있다 얼마전에 몸푼....
이걸 어째야 하나요?
온 동네가 시끄러운데....사람들이 뭐라하길래 동네 대장인데 장가가고싶어서 저런다 했더니 이해들은 해요.
그래도 언제까지 저러고 다닐지...
장가 가고 싶다고 울부짖어도 들어즐 암쾡이들이 없으니..
참 애처로워 어찌 듣고 있을까요~~??
뽕알을 빼버리든지 아님 할매는 안될거고
우리 동네 섹쉬한 암쾡이 보내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