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다녀도 일요일은 8시까지 자고 했는데 밤에 갈수 없으니 아침 운동갈때 배달을 해야됩니다
1년하고도 6개월 늦잠 자면 애들 기다릴까봐 늦어도 6시 50분에는 나가야 되거든요
밤 늦게 주시는 분에 비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파도 눕지 못하니 참 구마다 캣맘 등록제하고 강동구처럼 밥자리가 생긴다면 달콤한 늦잠도 잘수 있을텐데ㅠㅠ
지난주 가족모임땜에 이틀치를 주고 갔는데도 아침마다 앵앵거리는 앵앵이가 지나가는 사람마다 보면서 울었다해서 맘이 정말 아팠거든요
언제쯤 당연한듯 애들 돌볼수 있을까요
월요일부터는 딸 셔틀 버스타러 데려다 줘야해서 더 일찍나가야 됩니다 앵앵이가 울지 않게요
근데 낮잠은 왜 안오는겨?
그냥 애들이랑 우리랑 편한날이 올려나하고 주절거리고 갑니다
1년하고도 6개월 늦잠 자면 애들 기다릴까봐 늦어도 6시 50분에는 나가야 되거든요
밤 늦게 주시는 분에 비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파도 눕지 못하니 참 구마다 캣맘 등록제하고 강동구처럼 밥자리가 생긴다면 달콤한 늦잠도 잘수 있을텐데ㅠㅠ
지난주 가족모임땜에 이틀치를 주고 갔는데도 아침마다 앵앵거리는 앵앵이가 지나가는 사람마다 보면서 울었다해서 맘이 정말 아팠거든요
언제쯤 당연한듯 애들 돌볼수 있을까요
월요일부터는 딸 셔틀 버스타러 데려다 줘야해서 더 일찍나가야 됩니다 앵앵이가 울지 않게요
근데 낮잠은 왜 안오는겨?
그냥 애들이랑 우리랑 편한날이 올려나하고 주절거리고 갑니다
나두 맨날 주절거려봐요.
길냥이들 우대받는 시절이 오긴 올거냐구.
뭐땀시 불쌍하기 그지없는 애들가꼬 눈까디집고 자랄들이냐구.
에이~ 까디집힌 눈 제대로 안돌아올 인간들같으니라구.
삿대질 하는 손모가지님들도 뻗친채로 돌아오덜 않고
내지르는 발모가지님들도 고냥 고대로인체 살놈의 못된 인간들.
비두 안오는데....스님도 아닌데....혼잣말이 많아졌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