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을 벗지도 아니하고 ...스웨터에 패딩에-ㄱ-입고다녔거늘....
어째 온몸이 으슬으슬하더니....ㅠㅠ또감기에....이번엔 대체...얼마나가련지...-ㅛ-...
코한쪽이 막혀서 숨이 제대로 쉬기가 힘드네요........
눈으로 열은 올라오고.....
그래도 울 꼬맹이보면...으흐흐....이뻐죽겠고...=ㅅ=).....기분이 좋아져요....
으흐흐흐흐....
겨울옷을 벗지도 아니하고 ...스웨터에 패딩에-ㄱ-입고다녔거늘....
어째 온몸이 으슬으슬하더니....ㅠㅠ또감기에....이번엔 대체...얼마나가련지...-ㅛ-...
코한쪽이 막혀서 숨이 제대로 쉬기가 힘드네요........
눈으로 열은 올라오고.....
그래도 울 꼬맹이보면...으흐흐....이뻐죽겠고...=ㅅ=).....기분이 좋아져요....
으흐흐흐흐....
감사합니다....!! 이번감기 독한것같아요...밤새 열올랐다가 으슬으슬했다가...-ㄱ-;
걱정해주셔서 금방 나을것같아요..
은총님도 아프지마시고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기........살다가 올해 감기 젤로 심하게 앓았을 겁니다.
경비님들이 그러대요.추운날
밥준다고 밤중이고 새벽이고 나오니 감기 낫냐고.ㅎㅎ
그때 울송이가부돌이 한테 물리고 영역을 뺏길 위기여서..참 아찔하네요
뜨거운 생강차.유자차 많이 마셔요. 모과차도 좋고.
저는 생강차로 견딘것 같아요.
주말 까지만 아프고 월요일엔 후딱 일어 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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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감기 걸린 사람들로 북적 거렸어요.
우리 캣맘들은 아가들 생각해서 자기 건강 잘 챙겨야 하구요, 아무리 아파도 아가들을 보면 힘이 나지요.
뻘리 감기 낫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