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살가로 한건지...
아침에 나가보니 입에서 흐른피로 턱을 괴고있던 다리가 온통 피투성이...
짚단위에 놔두었던 휴지로 닦아주고....코에는 열기로 말라붙어 누룽지로 앉아 있는걸 겨우 떼어주고....
들어와서 계란 하나 부치고 어제 남은 가슴살을 따스히 덥혀서 우유랑 한쟁반 가지고 가니
다른건 거들떠도 안보고 우유만 쳐다 보데요....그래서 우유만 먹이고 돌아섰습니다.
속이 많이 상합니다.
이제 그만 살가로 한건지...
아침에 나가보니 입에서 흐른피로 턱을 괴고있던 다리가 온통 피투성이...
짚단위에 놔두었던 휴지로 닦아주고....코에는 열기로 말라붙어 누룽지로 앉아 있는걸 겨우 떼어주고....
들어와서 계란 하나 부치고 어제 남은 가슴살을 따스히 덥혀서 우유랑 한쟁반 가지고 가니
다른건 거들떠도 안보고 우유만 쳐다 보데요....그래서 우유만 먹이고 돌아섰습니다.
속이 많이 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1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5819 | 아는 고양이...... 5 | 산책자들 | 2013.04.11 | 747 |
5818 | 이쁜이가 3 | 크롬&모모엄마 | 2013.04.11 | 809 |
5817 | [장터알림] 4/9일 새마을금고에서 차영희라는 이름으로 50,000원 입금하신분을 찾습니다!! | 밥퍼주는여자 | 2013.04.11 | 829 |
5816 | ㅡ.ㅡ;몸이 미쳤어요... 8 | 북극곰 | 2013.04.11 | 757 |
5815 | 오늘.... 3 | 미카엘라 | 2013.04.11 | 621 |
5814 | 동구협은 강동구에서 고양이 포획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3 | 행복 | 2013.04.10 | 1028 |
» | 레미는~~ 6 | 은이맘 | 2013.04.10 | 693 |
5812 | 노가다 도움주실분..연락주십시요..고맙습니다. | 아톰네 | 2013.04.10 | 813 |
5811 | 백수 과로사? 5 | 마마 | 2013.04.09 | 803 |
5810 | 새로운 희망--- 길고양이와 캣맘 캣대디 2 | 소립자 | 2013.04.09 | 746 |
밥을 못먹을 정도로 아프니 그 고통 짐작이 갑니다.
레미야, 은이맘님 정성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먹어야 기운을 차리지.
아가야,너를 위해 기도하마. 고통을 덜 느끼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