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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07:50

며칠전 만난 아이

조회 수 635 추천 수 0 댓글 3
얼핏 보이길 품종묘 같아 걱정했는데 아침에 보란듯이 짠하고 나타나 여기저기 스프레이 해대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엥 첨보는 고등어에요
할배가 저녀석한테 물린건지 대장처럼 튼실한데 제발 싸우지말고 살아라
  • 미카엘라 2013.04.26 15:34
    그려~ 괭이들아~
    이 아줌마는 싸워도 느그들은 제발 싸우지좀 마라~
    니네들 머리통 들이대고 소리소리 지르면 쓰레빠도 못신고 튀어나가야한다.
    싸우려면 눈만 흘기다가 끝내거라~ 나처럼~
  • 닥집 고양이 2013.04.27 04:02
    난 이틀 동안 완전 방전..
  • 은이맘 2013.04.27 12:00
    우리 대장 할배도 뉴 페이스랑 얼마나 싸워 대는지 얼굴이 성할날이 없어서..
    어제는 구충제로 알고 먹인약이 항생제라서...다행으로...거의 감고 다니던 눈을 오늘은 떳네요^^
    지발 오밤중에 소리 질러가며 싸우지 말았으면....
    나도 사람들에게 말 들을까 자다가 잠옷바람으로 나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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