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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3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 약 20 일을 거의 잡숫지도 못하고 계셔서 매일 가서 안아드리고 바람 쐬고 이야기해주고 했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너는 내가 복많이 줄께 하셨는데 설마 괭 이 복을 주신건 아니겠지요?
한의원에서 침 맞다가 갑자기 생각났답니다
  • 고양이13호 2013.05.22 12:22
    복 많이 받으세요^^
  • 호랑이와나비 2013.05.23 14:12
    길고양이들 구조하고 보살피고 ~~그러면서 업을 쌓아 마음의 복을 많이 내려 주시는 건 아닐가요 ~잠시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
  • 시우 2013.05.23 15:18
    언젠가 냥이들이 금쥐 물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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