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 약 20 일을 거의 잡숫지도 못하고 계셔서 매일 가서 안아드리고 바람 쐬고 이야기해주고 했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너는 내가 복많이 줄께 하셨는데 설마 괭 이 복을 주신건 아니겠지요?
한의원에서 침 맞다가 갑자기 생각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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