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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락앤락통에 담아 주는데요.. 아이들이 먹는동안 바람에 날라가는건지?? 요즘들어 사료가 여기저기 많이 흩뿌려있어서, 한알한알 주워담고 있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개미들도 사료그릇 가득 있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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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분명 화창했었는데;;; 비가계속오고 바람에 사료휘날릴까봐 비닐봉지에 사료넣고 묶은다음 묶은 끄트머리 (끝으머리? 끗으머리? 머져?;;)를 벽돌로 살짝 눌러놓으니 바람에 날라지도 않고 사료도 안젖고 애들도 찾아먹을수있고 아주 좋으네요~정말 날씨가 양심이 없어요...이제 곧 5월인뎅..
비닐에 넣어준거 비바람에 날라가서 화단 끝자락 돌 무더기에 낀거 찾아서 들고 왔어요. 두 뭉치 주는데 하나만 먹고 하나는 바람에.... 에효~~ 날씨가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