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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5
초보캣맘으로 활동한지 한달정도 지났어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으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책임감등 많은 것이 뒤따르는것이 캣맘인듯 하여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맛있게 밥을 먹어주는 아이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나요^^ (아직 애들이랑 친해지지 않아서 얼굴보기가 힘들지만 밥그릇이 비어있는걸 보면 흐뭇해져요) 얼굴을 제대로 마주친 고양이는 삼색냥이뿐인데 얼마나 예쁜 눈을 하고있는지 몰라요. 도도도하고 뛰어갈땐 정말 ㅠㅠㅠㅠㅠ 크흑...ㅠㅠㅠ 냥이는 사랑입니다.
  • 트리콜로 2014.01.26 10:37
    아! 그 귀여운 그림 그려주셨던 분이네요!
    아직 따른애들은 얼굴 안 보여줬나보네요~
    보여주는 애가 나타나면 그림 또 그려주세요~~~
  • 리리라라 2014.01.26 11:46
    앗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직 삼색이밖에 얼굴을 보지못하였어요. 다른 냥이들을 마주친다면 그림으로 꼭 남겨놓으려구요 ^ ^
  • 통통아무사해 2014.01.26 12:01
    헛!! 헉시 그 숲풀속에서 나온 삼색이가 뀨~~?? 하는그림?? ㅎㅎ
    트리콜로님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욤^
  • 토미맘 2014.01.27 06:47
    그러게요...트리콜로님 대단하셔요...ㅎ
    그림 재미있게 잘봤어요...ㅎ
  • 트리콜로 2014.01.27 08:21
    닉네임에 ㄹ이 네번 들어가셔서 기억이 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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