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4

작은 아파트 단지에서 민원과 싸우며 사료를 책임지고 있는 초보 캣맘입니다.

이제 겨우 두세달 챙기기 시작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에도 애들과 정이 참 많이 들었어요.

제가 어리고 여자다보니 더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사이트에서 많은 자료 찾아보며 담담히 싸워나가보려합니다.

저희 같은 초보 캣맘들에게 등대같은 사이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운영지원3 2019.10.07 19:45

    안녕하세요, 코코베이비님. 길고양이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서 길냥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정현아_8077 2019.10.08 10:23

    힘내세요!!

  • 조윤경 2019.10.10 09:08

    응원합니다^^

  • 목마와숙녀 2019.10.18 19:59

    그릇들이 눈에 띄이며 시러하니까 되도록이며 눈에 띄지 않게 1층 하단안에 벽쪽으로 코너에 눈에 띄지 않게 놓아두어야 하는데 어떤 환경인가 잘 모르겠네요  요즈음 빨리 어두워지니 하단에 놓아 두며  아침에 일찍 물 그릇만 놓아두고 치우고 저녁에 놓아두고 그러는 수도 있습니다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