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폰을 놓고 와서 사진과 글을 같이 올리지 못하네요. ^&^
우리 아파트 앞에서 냥이들 3마리가 살아요. 아이들이 잠을 자는 곳이 따로 없고 그냥 잔나무 가지밑에서 자더라구요.
밤새 찬 이슬과 서리에 어떻게 견디나 가슴이 아픕니다. 잠 잘 곳을 마련해 주고 싶은데 애들이 자는 곳이 작은 화단이라 눈에 너무 띄고 주는 밥마저 누군가가 자꾸 엎어놓고 가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아이들을 대하는 주민들의 태도가 좀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오늘따라 폰을 놓고 와서 사진과 글을 같이 올리지 못하네요. ^&^
우리 아파트 앞에서 냥이들 3마리가 살아요. 아이들이 잠을 자는 곳이 따로 없고 그냥 잔나무 가지밑에서 자더라구요.
밤새 찬 이슬과 서리에 어떻게 견디나 가슴이 아픕니다. 잠 잘 곳을 마련해 주고 싶은데 애들이 자는 곳이 작은 화단이라 눈에 너무 띄고 주는 밥마저 누군가가 자꾸 엎어놓고 가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아이들을 대하는 주민들의 태도가 좀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8139 | 강아지밖에 모르던 제... 2 | 찌바솔 | 2020.11.23 | 8 |
8138 | 안녕하세요! 묻고답하... 1 | 날아라앵 | 2020.11.20 | 3 |
8137 | 갈 곳없는 길냥이 아이... 1 | 나비맘_13190 | 2020.11.17 | 7 |
» | 오늘따라 폰을 놓고 와... 1 | 나비맘_13190 | 2020.11.17 | 2 |
8135 | 오늘 고보협에 가입했... 2 | 나비맘_13190 | 2020.11.16 | 3 |
8134 | 안녕하세요 동네 고양... 1 | 단순 | 2020.11.12 | 4 |
8133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 2 | 창포 | 2020.11.09 | 2 |
8132 | 안녕하세요 ~ 길냥이 ... 1 | 재봉봉 | 2020.11.03 | 2 |
8131 | 화성시반월동입니다^^ 3 | 잘못만든밤식빵 | 2020.10.21 | 28 |
8130 | 2018년 겨울&n... 1 | 마이타미 | 2020.10.16 | 2 |
안녕하세요~ 네 날이 추워지는 요즘, 많은 분들이 겨울집을 구입하여 놓아주시는데요~ 말씀하신 것과 같은 공개된 장소에는 눈에 띌수있기때문에 인적이 드문곳에 설치해주심이 좋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