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
며칠 전 동물병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조그만 아깽이 고양이 있어서 가지고 있던 사료 조금 주고왔는데 너무 걱정이라ㅠㅠ
눈에서 뒹굴만큼 애교 많은 고양이인데 집에 이미 냥이가 있어서 입양이 쉽지 않네요 ㅠㅠㅠ
속상해서 이 곳에라도 글 써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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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미마우스님~
사람친화적인 아이를 보시고 아이가 걱정되셨군요. 날이 추워지면서 길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인것같습니다~ 지금처럼 아이가 추운 겨울을 이겨낼수있도록 사료와 물 등을 챙겨주시는 것도 아이를 위한 움직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가 너무 사람친화적이라 피해를 입을까 걱정이 되실경우엔 입양홍보글을 작성하시어 입양홍보를 진행해주심도 좋을것같습니다~ 아이를 위해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