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22:01
아!~힘드네요!새집에 적응하기가 ~왠지 낮설고 그동안 정들었던 회원님들도 많이 안보이시고 정들었던 옜집이 그리워 자꾸 드락달락하고 새집은 왠지 정이붙지 않을것만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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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죠.
자꾸 테클이 들어오니..
옛집은 알흠다운 추억으로 남겨두시구요
언능 멋찐 새집에 적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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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0님의 사진과 글 뜨면 바로 클릭해서 보곤 했는데.. 어여 새집에 정붙이셔서, 예전처럼 아이들 사진과 멋진 글 올려주세요~
새집이야 익숙해지만 괜찮겠지만 전에 보이시던 회원님들이 많이 안보이셔서 서운하네요. 나름데로 사정이 있어서 늦어지는 것이겠지만 옛집은 잊고 이젠 새집에 적응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