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1 17:52
늬우스:'도둑고양이 잡으려던 건데'…50대 마트 종업원 숨져
조회 수 56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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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도 얼마든지 있는데 마음을 그딴 식으로 쓰니 좋인 일이 생길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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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세요 근데전몰라서못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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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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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생각했음 ㅠ 인과응보죠..저 마트에서 죽일려고 살충제를 놧는데 그 마트직원이 죽었으니 쯧..마트직원도 불쌍하긴 하지만 ..그 마트안에 있는 사람들이 인정머리가 없으니 그런일도 당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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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독한걸 발라놨길래 사람이 죽었을까, 못된 인간들..... 썩을 놈의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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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야 해...그따위 인간은...먹는것도 아까워~~~죽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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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 이거..인터넷 뉴스로 나와있던데,, 사람이 죽을정도면, 어느정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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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놓은 주인이 죽었으면 딱 좋았을텐데..
죽어가면서 후회에 후회를 거듭하면서 ~~
하필 가여운 마트직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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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031n17724
길고양이 죽이겠다고 동네마트 관리자가 북어에 독극물을 묻혀놨는데 사람이 먹고 죽었습니다.
당신의 그 미운 마음때문에 사람을 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