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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08 추천 수 0 댓글 15
  • 소풍나온 냥 2011.11.04 01:36

    엇! 상상해버렸어요~

  • 닥집 고양이 2011.11.04 02:58

    ㅋㅋㅋㅋㅋㅋㅋ

  • 아멜리 2011.11.04 08:35

    화살을 맞을 위험이지만 이제 고보협단체복이 생기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냥이랑나랑 2011.11.04 15:20

    겨울에도 반팔이라면....

  • 박달팽이 2011.11.04 11:41

    커다란 호피 무니 궁둥이가 왔다 갔다 하면 이거 신언네여  ㅋㅋㅋ....

  • 뭐니 뭐니 해도 오줌싼 바지가 따땃하지요~

  • 미카엘라 2011.11.04 13:48

    신언니가 싸보셔서 잘 아신답니다. ...오줌싼 바지가 처음엔 따땃하다가...낭중엔 차가워져서...겨울엔 궁디 언대요. ㅎㅎㅎ

  • 냥이랑나랑 2011.11.04 15:21

    딱  .. 감기 걸리죠...

  • 미카엘라 2011.11.04 13:50

    이제 신언니를 어디 동물원이나 가야 얼굴 보겠네요. .ㅎㅎㅎ 아저씨 좋아하시겠다.  신언니 아침에 눈떠서 잠들때까지 떠들어서 귀에 딱쟁이 앉았다고 누가좀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 까미엄마 2011.11.04 17:21

    오늘 밤에 제가 빨깐 빤쭈 입고 퍼런 망또 두루고 휭허니 날라갔다 오겠습니다. 자는 미카님 한번 훌렁 벗겨 확인하고 내일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털이 났나 않났나.. 근디  그동안의 사항들로봐선 울창하리라고 사료되옵니다.

  • 까미엄마 2011.11.04 17:22

    ㅠㅠ 아직 입지 않으셨죠? 절때로 입으시면 아니되옵니다. 그럼 모녀지간의 연을 끄너버리겠습니다.  엉엉엉~~~ 호피무니는 절때로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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