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아멜리 2011.11.04 08:33

    밤에 밥을 주러가면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챙겨져있는 사료와 물,,

    이동내녀석들 좀만 걷다보면 밥을 먹을 수 있을정도예요 ㅋㅋㅋ

    더 힘입어, 전 홍보물을 활용해 보려해요

  • 재롱이 2011.11.04 08:54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늘 그렇게 보고 다니는데....

  • 박달팽이 2011.11.04 11:37

    놓아 있는 그릇이나 안 치우면 다행인데.....부럽 부럽 ^^

  • 미카엘라 2011.11.04 13:53

    아멜리님께 복을 주셨나봅니다.  요며칠 머리를 싸매고 있는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 냥이랑나랑 2011.11.04 14:39

     슬픈곳이 있으면 행복한곳도 있어야 되겠죠  ..ㅠㅠㅠ

  • 냥이랑나랑 2011.11.04 14:39

    반갑고 심장뛰죠...   주책맞게 눈물도 나려고 하고....

    수소문해서  만나보세요....

  • 아멜리 2011.11.04 23:05

    냥이랑나랑님. 최근 더 없이 힘드신텐데,, 힘내세요~  올라오신 글들을 모두봤는데,, 그 아픈마음을,

    조금이나마, 저희들의 응원에 치유가 되시며,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현재 저희동내 2분은 이미 만나봤어요~^^

    다른지역이지만 기쁜소식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어드릴께요

  • 소 현 2011.11.04 15:52

    정말 반가운 일이네요.

    누군가 나눔한다는것이 서로 든든 할터인데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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