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이는 바보에요 하악질을 하는데 인사처럼 해요 남편이 보고 배운게 없어 그런다고 호로자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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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파트냥이도 밥 먹으러 와놓고 저하고 얼굴 마주치면 하악이 먼저 제가 이눔의 지지배들이 어디 엄마한테 그러면 가만히 있어요 반갑다는 인사로 받아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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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악질 날려놓고 간보나봐요.. 쫓아오는 걸 보면 우리 아는데... 왜 자꾸 간을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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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악` 그리나쁘게안봐여 것두 적당히하면 다행으로보는게낫죠 지들사는방법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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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들러붙어서 뚜등기 맞아 다리 부러지는것보다...하악질이 백번 천번 나아요. 밥주는 사람으로선 좀 섭섭하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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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깜이는...딱 만2년을 아침저녁보는데도 하악질합니다 ^^:
어쩌다 하악질안하면 ....어디 아픈가?? 걱정됩니다^^:
전 이쁘던데요~~~인간에게 잡히지는 안겠구나 싶어서 ㅜ.ㅜ
두번정도 하악질안했어요....
제가 어디갔다..닷새만에 오니 애처롭게 애웅~~하는데.. 눈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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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이 한답니다...
하악질 ... 4넌 남게 밥준 울 나리하고는 아예 얼굴 대고 하구요...
이것들이 밥엄마 한테 하악질을 해~~ 하면
냐옹 하며 애교 피는 떠난 아이들의 고 예쁜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넘 예쁜 하악질....
구름이 입원했을때 밥먹이던 선생님이 수저로 떠서 대주면 한번먹구 하악질.... 두번먹구 하악질 한다고 해서
웃었죠.. 그게 당연하구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미카님 말처럼 두드려 맞는것보다 백배... 천배......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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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 길게 함 해주시고 도망도 안가고 초롱초롱 해서 쳐다보는 걸 보니 ... 고양이 무서워 하는 저도 그 하악질은 안 무섭습니다. 이눔아...야옹할 타이밍이야...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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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이가 야옹하는 걸 잘못 베끼는 것 같아요.. 갈 때 마다 하악을 한번 해요.. 뭐하는 짓이야 하고 물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봐요.. 아무래도 모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