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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키키키 2011.11.19 18:01

    8월에 수술했어요~ 잘~ 지내다가 요즘은 어디가서 싸움도 많이하고.....저한테 되게 살갑게 굴었는데 요즘은 걍 본체만체하네요ㅠㅠ

  • 마마 2011.11.20 20:06

    수술했으면 아가들하고 같이 지내지 왜 그럴까요? 다른곳 가면 살기 힘들텐데

  • 냥이랑나랑 2011.11.21 02:22

    저와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

    속상합니다....

    유키님도... 저도 ..원하는 대로 되면 좋겠는데...

  • 옹빠사랑 2011.11.21 10:37

    우리집 석달 산 굴탱이도, 3일전부터, 밥만 먹고,가네요. 집도 어둡고,더~따뜻하게 해 놓았는데요.ㅠ.ㅠ .글구 아기들 4마리중 하나는 ㅊㅁ부터 버리고 오구요.그아인 꼬리가 없더라구요.그래서 그런건지...글구 3아이중 하난 죽어서 울집 앞마당에 묻어주구...흑. 또 하나는 아픈채로 집나가고...또 한 아인, 독립했다가 다시, 들어와선 또 아프더니, 아픈 채로 나가버리고...너무 가슴이 저려서...얼마나 열심히 굴텡이가 아이들을 챙겻는데...넘 슬픔니다. 굴탱이를 보면, 넘 쓸쓸해보이고...근데, 이춘 날 어디서 자는지...밥만 먹고 갑니다.어디 더~ 좋은 곳에 있기만을 바ㄹ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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