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0 02:37
요즘 울 마당냥이 까미는 지 새끼 구름이를 막 때립니다 귀찮다는듯이. 야단쳐도 눈만 말똥 말똥 저녁에는 길건너 주차장에도 살금 살금 데리구 갔다 두고서 저혼자오고 언제는 밥까지 굶으며 기다리더니.. 변덕이 죽끓습니다
조회 수 41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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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했는데도 그러니......
둘이 떨어질까봐 어렵게 잡아 수술했는데도 그러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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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새끼 독립 시키려면 그리 하던데요?????????
잘 지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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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퇴원 했을때.. 인정두지 말구 들였어야 하는데....
요즘은 후회가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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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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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통통이 어릴때 밥도 못먹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꿋꿋하게 눈치 밥먹고 버텨서 우리 아파트 남자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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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 고년이 냥이랑님 속상하게 왜그런답니까~~
부군께서 집안에는 냥이 들이지 못하게 하신다니 어떻게 구름이를 들이겠어요~~
까미를 타일러서(?) 구름이 잘 데리고 살게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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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중성화 수술한건가요? 보통 어미냥들이 발정기가 오면 그렇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