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30 13:01
저도 수애인가봐요..ㅠ 냉동실 문을 왜 열었는지 모르겠어요,,ㅠ
조회 수 63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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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죠~~~~
시우님 수애끼리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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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부침개하고..땡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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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으세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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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그런데 ㅎ ㅎ
막걸리는 못먹어요 그럼 수애 못되는건가요?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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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집에 부침개해놨는데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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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먹구 싶네요~
저녁에 부침개하려고 했는데..아들넘하고 간식으로 닭을 뜯어서..깜박했어요..이넘의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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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걸리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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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유~~~!!
부산 막걸리 생탁 하고 녹두 빈대떡, 요즘 굴파전 해물 파전 집 해요..
놀러들 ㅇ오세요
걸쭉 하게 한턱 낼께요..(수애 닮은 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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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애끼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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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처럼 이쁘시다고요??
저도 그래요..